한지민 나이 키 몸매 수상소감 알아보기
한지민 나이 키 몸매 수상소감 알아보기
한지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한지민은 1982년생 36세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여대 사회사업학을 전공했습니다. 키는 156cm, 몸무게는 43kg. 작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배우 한지민은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데뷔를 했는데요,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자랐다고 하네요. 외모가 너무 예쁘고 빛나서 CF를 많이 찍어왔습니다.
어릴 적 꿈이 의사였다고 합니다. 조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게 유일한 이유였죠. 편찮으셨던 할아버지 할머니를 치료해서 건강하게 살도록 돕고 싶었던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마음이 참 이뻤네요.
한지민은 어릴 때부터 얼굴이 예뻐서 유명했습니다. 졸업사진만 봐도 예쁘고, 공부도 곧 잘하고, 리더십이 뛰어나서 반장을 도맡아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 친구들이 있으면 도와주고, 불의를 못보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예쁜 마음씨가 배우로서 성공을 해서도 많은 봉사활동으로 나타나는가 싶습니다.
한지민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요, 첫 소속사 대표의 제부가 한지민이 중학교 시절 체육교사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미모가 뛰어나니 들어가자마자 해태 네버스탁에서 광고를 하게 됩니다. 중학교때 CF 데뷔라고 볼 수 있죠.
그렇지만 잡지모델과 광고 모델 위주로 일을 했다고 합니다. 학교 생활 때문에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은 대학 입학 이후입니다.
올인에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송혜교의 아역배우로 안방을 찾아오게 되죠. 500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게 되었으니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2003년도에는 좋은 사람으로 첫 여주인공을 맡게 되었는데요, 신하균과 조한선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도에는 대장금에 출연을 하고, 2005년도에는 드라마 부활에 출연합니다.
이렇게 활동을 하다가 경성 스캔들에서 호평을 받고, 이산, 옥탑방 왕세자에 등장합니다.
그렇게 연기생활을 하다가 영화에 출연, 이제 곧 미쓰백 주인공으로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