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대상 나이 드라마 윤아 알아보기
이승기 대상 나이 드라마 윤아 알아보기
이승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승기는 가수이자 배우로서 1987년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나이는 31세입니다.
이승기는 젊은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폭넓은 대중적 지지를 얻고 있는 호감형 연예인입니다. 국민 사위감으로 불릴만큼 외모와 분위기, 인기가 많은 연예인이죠.
외모 덕분인지 엄친아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그렇진 않습니다. 이승기의 겸손함과 호감도를 통하여 엄친아 이미지의 부정적인 분위기를 어느정도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금수저 집안도 아니었고, 가수 캐스팅에 있어서도 이선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자신의 노력과 안목으로 인해 여기까지 오게 된거죠.
이승기는 친구들 사이에서 재수없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왜냐면 공부, 운동, 음악 모두 잘 했기 때문이죠. 모범생분위기가 방송 가운데서도 드러나는데 어릴 때부터 모범생이었습니다. 전교 회장을 학창시절에 두 번이나 했었답니다.
이승기는 2004년도에 가수로 데뷔를 하였는데요, 데뷔곡인 "내 여자라니까"라는 곡으로 단기간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누나를 사랑하는 연하남으로 누나 신드롬을 불어일으킨 사람이 바로 이승기입니다. 당시 20대 누나들의 마음을 한껏 녹이는 일을 하였죠. 모든 남성들에게 연상녀를 향한 고백송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승기는 이선희의 아끼는 제자로도 유명합니다. 싸이가 만들어준 내 여자라니까.라는 곡으로 이선희의 코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죠.
게다가 이승기가 예능 진출을 한 1박2일에서 국민 허당을 기점으로 이승기의 팬 층이 두터워지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보통 비호감 이미지로 접근했던 예능에서 완전 호감형인데 인기가 있는 예능인으로 나타난거죠.
게다가 2009년도에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는데요, 찬란한 유산에서 주연으로 등장합니다. 최고 시청률 47.1%로서 대박을 터뜨리게 됩니다. 예능과 드라마까지 다 잡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승기는 본업이 가수이죠. 지금은 군대를 전역하고 집사부일체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2018년도 SBS연예대상에서 이승기 대상을 받게되었는데, 논란이 많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