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강지환 알아보기

 

강지환 알아보겠습니다.

 

 

 

강지환은 대한민국의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지환은 20대 시절에 일반적인 회사생활을 1년 정도하고 사직을 한후에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강지환 키는 아주 준수한 편인데요, 강지환의 훤칠한 키와 차로 인해 이슈가 되는데요.

 

 

강지환은 연기자 생활을 처음하면서 2002년도에 뮤지컬 '록키 호러 픽쳐쇼'의 무대건축 일을 하였는데요,

   

 

강지환은 그 당시에 우연 찮게 뮤지컬에 출연하게 되어서 그 길을 따라 이후에 조금씩 브라운관에 단역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강지환은 단역 생활 중 가장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는 작품은 2004년에 방송된 꽃보다 아름다워로, 고두심의 죽은 아들로서 스티커 사진으로만 등장했습니다.

 

 

 

 

강지환은 이후에 2005년도에 방영되었던 MBC 일일연속극 '굳세어라 금순아'로 첫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강지환은 보통 고정 시청률을 갖고 가는 일일연속극이지만 '굳세어라 금순아'는 동 시간대 KBS 1TV 일일연속극을 뛰어넘는 인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 작품을 통해 강지환은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게 된다. 강지환은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서 첫 출발이 아주 좋았던 편입니다.

 

 

 

그런데 강지환은 이후의 작품은 시청률에서 고전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강지환은 이후의 작품들이 대체적으로는 작품성은 좋았으나 동 시간대 경쟁드라마에 밀려 묻혔다거나, 방영 시간대가 좋지 않았다거나, 작품성도 좋지 않았다거나, 본인도 이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신경을 자주 쓰는 편입니다.

 

 

강지환은 대표작 '경성스캔들(2007)'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영화계로 넘어가 처음 찍은 상업영화 '영화는 영화다(2008)'로 신인남우상을 휩쓸었으며, 차기작 7급 공무원(2009)은 400만 명이 보는 흥행영화로 성공하였습니다.

 

 

 

 

강지환은 본명은 조태규인데요, 1977년생으로서 나이는 42세입니다.

 

   

 

강지환은 연기력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연기력에서는 논란이 없으나, 문제는 특유의 목소리. '연기도 잘 하고 비주얼도 우월하지만 목소리가 거슬려 보기가 꺼려진다'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런건 개인 취향이라서 뭐라할 수는 없습니다. 강지환 목소리가 정보석과 비슷합니다.

 

 

 

강지환은 연기력/분석력/싱크로율이 탁월해서 단점을 커버하고 있으며, 목소리도 하나의 개성으로 인정받아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중입니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철저히 한다.[5] 그래서 작품이 끝난 후 빠져나오는데 애를 먹는다는 듯.

   

 

캐릭터 소화력과 애드리브도 뛰어나 '이 캐릭터는 강지환이 하지 않았다면 상상하기 어렵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강지환은 키는 182cm에 몸무게는 71kg입니다.

 

   

 

강지환은 연기활동에만 전념하는 스타일로 보이는데요, 강지환은 작품 활동 이외에는 예능프로그램 등의 출연이 거의 없습니다. 가장 많이 출연한 게 연예가 중계 게릴라데이트(...) '경성스캔들' 홍보차 상상플러스에 한지민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으며, 이때 소위 '바운스'로 웃음 폭탄을 날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 외에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홍보 등을 하는 편. '배우는 연기로 말해야 한다'는 소신이 있기도 하고, 예능 프로그램 출연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것같다. 친한 연예인도 별로 없다고 하며, 7급 공무원 때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1977년생 동갑내기 MC 전현무가 그나마 친한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강지환은 연기실력에 비하여 노래 실력은 준수한 편입니다. 강지환은 드라마 '불꽃놀이'때 '그냥 아는 사람'이라는 OST를 직접 불렀는데 첫 가사가 '만지기 싫어'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할 때마다 꼭 나오는 노래입니다.

 

 

강지환은 공식 팬카페 'withTG'와는 오랜 인연으로, '록키 호러 픽쳐쇼' 출연 당시 2명의 여성이 강지환 최초의 팬이라고 합니다.

 

 

강지환은 팬카페에도 제법 글을 남기는 편이며 카페에서의 호칭은 '별님', 그리고 다단계 피라미드 방식으로 팬들을 유치하다고 말하고 다니기에 '강교주' 라고도 불린다. 팬들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데, 인터뷰 곳곳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디시인사이드 강지환 갤러리, 통칭 '키쑤갤'은 (당연히) 팬카페와의 사이가 좋지 않다. 원래는 인증글도 남기지 않았었으나 최근에는 인증글도 남기는 듯 참고로 갤러리의 명칭은 강지환 본인이 키아누 리브스로 불리고 싶어해서 줄여서 KISS갤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강지환은 소속사와의 분쟁이 2건 있었다. 참고로 첫 소속사와의 분쟁 영향으로 연매협의 제지를 받아, 드라마 신의에서 PV까지 찍었었는데 하차했었습니다. 2번째 소속사와의 분쟁도 법원의 판결을 통해 완벽히 해결되었으며, 이후 소속사 없이 활동하다가 2015년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후 2017년 5월에 화이브라더스와 계약이 만료되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새로 계약했다. 그리고 2년 후 다시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