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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배우 집안 키 나이 할아버지 알아보기

류찬미 피아니스트 2019. 1. 3. 10:57

신동욱 배우 집안 키 나이 할아버지 알아보기

신동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신동욱은 배우로서 본명은 신화식입니다. 2001년도에 배우로 시작하였는데요, 노랑머리 2에서 서빙역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에 잘난 걸 어떡해 라는 시트콤 조연을 맡았었는데 별로 밑을 발하지 못했었습니다. 그 뒤에 2002년도에 햄릿 역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신동욱의 키는 186cm입니다.

이렇게 크고 작은 무대경험을 토대로 2003년도에 KBS 탤런트 공채에 선발되었습니다. 정경호와 지현우 등이 같은 기수로 볼 수 있죠. 외모도 수려하고 키도 커서 많은 기대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2004년도에 알게 될거야라는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나 6주 만에 조기 종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줌마 팬은 확보하는 이득을 얻었죠.

신동욱은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1화 단역으로 출연하였었는데요, 서지영과 키스 장면을 찍었으나 그렇게 바람을 일으키진 못했습니다. 2005년도에 해외 로케로 주목 받았던 홍콩 익스프레스 조연으로 발탁 받아 3화 만에 9역을 쓰는 등 배우로 빛을 볼까 했으나 오히려 최수종 주연의 해신이 엄청난 인기를 끌어 뒤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신동욱이라는 배우가 점점 더 잊혀가는 무렵에 2006년도에 KBS 주말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에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의외로 선전을 한 덕분에 시청율 30퍼센트 돌파하였고 드디어 배우로서 빛을 발하게 됩니다. 이 때 많은 팬을 얻게 되었고 안녕 프란체스카로 매니아층을 확보한 노도철 피디의 신작 소울메이트에서 주연으로 발탁됩니다. 시청률은 떨어지나 팬을 얻는 이익을 얻죠.

신동욱은 월화드라마 주연을 얻게 되는데 구름계단이라는 작품입니다. 그러나 당시 주몽의 인기가 너무 커서 고배를 마시게 되는데요, 신동욱은 하는 작품마다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후에 쩐의 전쟁에서 중요 배역을 맡게 되어 성공작으로 기록하게 됩니다. 연기력 부족과 발음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신동욱은 2016년도에 예능 말하는대로에 출연을 합니다. 6년만이었죠. 그때 허심탄회한 말솜씨로 회중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이후 복면가왕에서 공기반먼지반 진공청소기로 참가하여 열창을 하는 등 이후에 가수로 데뷔도 하였습니다.

신동욱은 2018년도에는 언론을 통하여 9살 연하 한의사와 연애중임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친할아버지와 재산관련 소송중으로 나왔습니다. 96세 조부가 죽을 때까지 보살펴주는 대신에 신동욱에게 집과 땅을 물려줬지만 신동욱의 연인으로부터 퇴거 통고서를 받아서 쫓겨날 판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