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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 몸매 허벅지 리버풀 알아보기


신아영은 2011년도에 아나운서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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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를 SBS ESPN으로 하여 SBS Sports에서 EPL레뷰, 베이스볼 S, 스포츠센터 S 등등...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해서 대부분 스포츠 관련 진행을 하다가 2015년도에 회사를 나오게 됩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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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의 본업은 역시 아나운서이다. 그런데 신아영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엄칠딸. 엄친딸로 유명하다. 이화여자 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죠. 뿐만 아니라 언어에도 능통하여 영어, 독어, 스페니쉬, 총 4개국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영국)에서 인턴으로 일한 적이 있을만큼 대단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현장토크쇼 TAXI에서는 아버지에 대하여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신제윤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전국 모의고사 1등을 하셨던 어머니를 소개하였었죠. 신아영 엄친딸.

 

 

 신아영은 말 그대로 엄친딸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화려한 스펙은 스스로 피나는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작 본인은 성격이 푼수끼도 있고 허당끼도 있어서 가까이에서 지내본 분들은 엄친딸이나 엘리트와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성격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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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은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답게 리버풀 FC의 팬입니다. 특히 선수들 중에 스티븐 제라드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네요. 신아영은 아나운서를 자신의 생계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 자체가 좋아서 하는 경우가 크다고 하네요. 특히 축구사랑이 유별나서 그 상식이나 관심이 상당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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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에는 신아영은 스타킹 뮤지컬 킹 결승에 진출한 적이 있으며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 출연하여 명석한 두뇌를 통해 존재감을 나타낸 적이 있죠. 이렇게 차츰 프리랜서로 활동 반경을 넓혀갔으며,  지금은 디모스트 엔터에 소속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H2스포츠 미디어에서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한 적도 있구요. 

 

 

처음에는 프리랜서로 예능에 패널이나 게스트 출연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진행자로 그 뿐 아니라 포함한 총 4개 고정 프로그램에 MC를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성공행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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