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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만드는 법

류찬미 피아니스트 2019. 7. 24. 03:30

메밀국수 만드는 법

메밀국수 만드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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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만드는 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사람이 다양하듯이 메밀국수 만드는 법이 다양한 건 어쩔 수 없겠죠.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메밀국수 만드는 법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메밀국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만드는 법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밀국수는 특히 여름이 오기 전에 만드는 법을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메밀국수를 만들기에 앞서 몇 가지 재료를 준비합니다. 면 2인분과 장국, 장국은 시중 판매하는 쯔위를 1대 6으로 희석해서 얼린 다음에 사용을 합니다. 쪽파와 대파, 그리고 섞어 먹을 고추냉위와 김가루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무 한쪽을 준비하는데, 이건 믹서기에 갈아서 넣을 겁니다. 또는 와사비 소스도 준비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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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판매하는 메밀국수는 메밀이 약 30퍼센트 정도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나머진 밀가루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다른 면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싼편입니다. 하지만 메밀국수 집에 가서 먹는 거 보다는 메밀국수를 만들어 먹는게 저렴하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메밀국수를 삶을 때는 끊는 물에 면을 넣고 첫 번째로 끓어서 면이 오르면 다시 찬물을 한 컵 정도 붓고 다시 면이 끓어오를 때까지 있습니다. 다시 찬물을 한 컵 정도 붓는 일을 총 두 번을 합니다. 면수가 끓어서 오르게 되면 면을 큰 그릇에 담아 찬물에 손으로 씻어 줍니다. 그리고 망으로 건지며, 여러 번 면이 식을 때까지 작업을 합니다. 메밀국수 만드는 법을 살펴보면 면이 가장 중요하다는 게 나옵니다. 면발이 좋아야 하는 거죠.

 

 

면을 씻을 때 얼음을 섞어서 하는 방법도 있는데 얼음이 있으면 그렇게 하고 없으면 찬물로 하는 수 밖에요. 찬물에 면을 넣고 망으로 건져내는 식으로 해도 됩니다. 그러면 면이 쫀득하고 탱글탱글해지겠죠. 차갑게 씻은 다음에 물기를 최대한 다 빼주고 그릇에 담습니다.

 

 

무를 갈아서 무즙을 만들어내고 김가루를 잘라서 만들어 놓고, 파도 송송송 썰어서 그릇에 각각 담아놓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벌써 맛이 느껴지겠죠. 메밀국수 국물은 마트에서 파는 것을 사서 1대 6으로 물과 희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파는 것보다 맛있게 할 자신이 있으면 만들어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단맛이 필요하면 설탕을 좀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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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국물은 작은 그릇에 담아서 면을 조금씩 담궈 먹고, 또 먹고 하는 방식을 하면 좋습니다. 면이 불어버리면 맛이 떨어지겠죠. 그리고 각종 소스의 맛도 처음 맛과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고추냉이와 와사비 등 나름대로의 스타일대로 국물에 뿌려놓고, 면을 담궈 건져먹는 방식으로 드시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국물은 살얼음이 있으면 좋으나 만들기 힘들면 얼음을 넣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혹시 살얼음을 만들었을 때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맞지 않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금방 녹아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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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 메밀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시원한 여름휴가 못지 않게 기분을 만끽할 것 같습니다. 메밀국수를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속도 시원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일석삼조의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네요. 고추냉이랑 무넣고 겨자소스까지 곁들이면 입 안까지 시원한 기분도 느낄 수 있을거예요. 가서 사먹는 것도 좋지만 나가면 덥고, 줄 서서 먹으면 좀 더 귀찮으니 차라리 집에서 해 먹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가족들과 같이 해 먹는 것도 나름 즐거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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